쿠팡이츠서비스, 배달파트너 안전 챙긴다…이륜차 무상 점검 진행

Social / 한시은 기자 / 2026-04-02 13:49:38
서울·수도권 포함 전국 15개 지역 순차 진행
엔진오일·브레이크 등 주요 소모품 무상 교체
교통안전 교육·건강검진 병행…배달 환경 개선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쿠팡이츠서비스(CES)는 배달파트너의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배달파트너 무상 안전점검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안전점검은 지난달 군포 지역을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과 청주, 창원, 전주 등 전국 주요 도시 15개 지역 배달파트너를 대상으로 순차 진행될 예정이다. 

 

▲ 쿠팡이츠서비스가 ‘2026년 상반기 배달파트너 무상 안전점검 프로그램’을 시행한다./사진=쿠팡이츠서비스 제공

 

점검은 이륜차 주요 고장 요인을 사전에 확인해 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 소속 전문가가 참여해 제동장치, 타이어, 등화장치, 배기가스, 조향장치 등 핵심 항목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에어클리너 필터, 점화플러그 등 주요 소모품도 무상으로 교체 받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23년부터 운영돼 왔다. 배달파트너들이 보다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현장 점검’ 방식으로 매년 상·하반기에 정기 운영되고 있다.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들은 문자메시지 안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상반기에는 안전점검과 함께 교통안전 교육과 건강검진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쿠팡이츠서비스는 도로교통공단과 협력해 교육을 진행하고, 수료자에게 안전용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경기의료원과 협력해 검진버스와 의료진이 현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건강검진’도 실시한다. 일부 지역에서는 노사발전재단 근로자이음센터와 함께 커피차 및 안전용품 지원 캠페인도 운영한다.


쿠팡이츠서비스 관계자는 “배달파트너의 안전은 서비스 운영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무상 안전점검과 교육 등을 통해 배달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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