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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자산운용의 ‘일주일 만에 끝내는 ETF 완전정복’ 기본서/사진=삼성자산운용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삼성자산운용이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저변 확대에 맞춰 투자자 교육과 맞춤형 투자 솔루션 강화에 나섰다.
삼성자산운용은 16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일주일 만에 끝내는 ETF 완전정복’ 기본서를 공개하는 한편 하반기 시장 전망과 상황별 ETF 활용 전략을 함께 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기본서는 ETF 투자의 뼈대를 누구나 튼튼하게 다질 수 있도록 일주일 완성 학습지 형태로 구성한 책자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ETF 투자가 보편화되고 있는 가운데, 복잡한 금융 지식 속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투자자들에게 명확한 나침반을 제공하고 올바른 투자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의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은 새롭게 발간한 책자 ‘일주일 만에 끝내는 ETF 완전정복’의 출간 배경과 핵심 구성을 소개했다. 올 한 해 삼성자산운용 임직원들이 투자자들과 직접 대면 소통해 가장 자주 접했던 실전 질문을 엄선해 엮어낸 기본서다.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습지 형태’를 도입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하루 10분씩 5개 핵심 질문을 학습하고 곧바로 관련 퀴즈와 실습 문제를 풀며 복습할 수 있도록 설계해 몰입도와 성취도를 높였다.
세부 커리큘럼은 ▲DAY 1 ‘ETF의 기본 구조와 거래’ ▲DAY 2 ‘가격·비용·분배와 첫 선택’ ▲DAY 3 ‘ETF 속을 읽는 방법’ ▲DAY 4 ‘상품구조와 비교 기준’ ▲DAY 5 ‘투자목적에 맞춘 활용’ ▲DAY 6 ‘전략·세금·투자 원칙’ ▲DAY 7 ‘최종 점검-나의 ETF 투자 준비’를 통해 투자자 스스로 본인 성향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어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상무가 하반기 시장 전망과 함께 변동성 장세에 대응하기 위한 상황별 ETF 활용 솔루션을 제시했다.
매크로 불확실성으로 인해 단기 시황을 섣불리 예측하기 어려운 환경일수록 고점과 저점을 맞추려는 단기 매매 보다는, 한국 미국 대표지수의 우상향을 믿고 탄탄한 기본 포트폴리오를 구축함과 동시에, 현재 시장 상황에 대한 판단과 개개인의 투자 성향에 따라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하는 월배당 상품과 장기 성장이 담보된 핵심 테마, 채권형 ETF등을 결합해 흔들림 없는 장기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삼성자산운용은 Kodex 공식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ETF 투자자를 위한 다양한 정보·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TF 입문자를 위한 ‘ETF 투자 가이드북’을 비롯해 개인·퇴직연금 투자에 필요한 상품과 포트폴리오 정보를 제공하는 ‘연금투자’, 실제 Kodex ETF 투자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ETF 계산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연금 투자자를 대상으로는 별도의 ‘Kodex 연금투자 가이드북’을 통해 월배당 ETF를 비롯한 상품 정보와 포트폴리오 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투자전략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등을 주제로 전문가가 참여하는 유튜브 라이브 ETF 웹세미나도 진행하는 등 상품 출시와 함께 투자자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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