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비온 '고워크', 구직활동과 지역경제 잇는 상생 모델 구축 나선다

K-IT/Comm. / 류원선 기자 / 2026-09-21 13:49:49
중장년 구직 서비스 '고워크', 온누리 5일장과 추진
중장년과 지역 소상공인 위한 서비스 확대
▲ 엑스비온 제공

 

[소셜밸류=류원선 기자] 중장년 구직 서비스를 운영하는 엑스비온이 지난 8월 31일 삼아인터내셔날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장년 구직자와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하는 서비스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협약은 중장년 구직 서비스 ‘고워크’와 삼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온누리 5일장’의 연계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온누리 5일장은 온누리 전통화폐를 온라인으로 결제할 수 있는 사이트로, 양사는 고워크 이용자와 지역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서비스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엑스비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구직활동과 생활 혜택을 잇는 서비스 확장에도 나선다. 향후 고워크에서 적립한 구직활동 포인트로 온누리상품권 및 생활 밀착형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이용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러한 협력이 개인 이용자의 편의를 넘어 지역 소상공인 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워크 회원의 구직활동이 지역 상권과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이번 협약이 지향하는 방향이다.

삼아인터내셔날도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온누리 5일장과 고워크의 연계를 확대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 상품을 발굴하는 데 힘을 보탠다. 이를 통해 지역별 특색 상품 라인업을 다양화하고, 중장년 이용자에게 폭넓은 상품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엑스비온 김태경 대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구직활동이 곧 중장년과 지역경제 모두에게 보탬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하나씩 만들어가고 있다”며 “중장년 이용자와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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