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교육부 최교진 장관과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임직원이 다양한 현안에 대해 간담회를 하고 있다. |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영유아 정책 통합 지원 전문기관으로 도약한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이 현판식과 함께 새출발을 알렸다.
지난달 30일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은 기관명 변경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현판식은 지난 5월 19일부터 시행된 ‘영유아보육법’ 개정에 따라 기관명이 변경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은 유보통합에 따라 기존 보육 정책 지원 기능을 넘어 유아교육 분야까지 지원하게 되었으며, 영유아 보육·교육 정책을 통합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 기능이 확대된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보육·교육 관련 단체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최 장관은 기관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영유아 보육·교육 정책 지원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업무보고에서는 기관의 주요 현황과 확대된 역할에 따른 중점 추진 방향과 비전을 보고했다. 또 간담회에서는 진흥원의 역할 확대와 안정적인 정책 지원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 교육부 최교진 장관과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임직원이 다양한 현안에 대해 간담회를 하고 있다.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의 출범을 계기로 모든 아이들이 질 높은 보육·교육 서비스를 받게 되길 기대한다”라며,
“진흥원이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돌봄·유아교육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관련 정책 추진과 현장 지원을 위한 역량을 더욱 강화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용남 원장은“기관명 변경은 명칭이 바뀌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영유아 보육과 교육을 아우르는 정책 지원기관으로서 새로운 책임과 역할을 시작하는 의미 있는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영유아와 부모, 영유아 교사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영유아 보육·교육 정책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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