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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데이터 파노라마' 현장 이미지/사진=한화생명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메인홀에 조성된 미디어월 ‘데이터 파노라마(Data Panorama)’가 세계적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2026 시즌 야구팬들을 맞이한다.
한화생명은 지난해부터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메인홀에서 운영해온 대형 미디어월 ‘데이터 파노라마’가 최근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꼽힌다.
‘데이터 파노라마’는 한화생명이 지난 30년간 축적해온 건강, 금융, 사회공헌 데이터를 자연의 풍경으로 풀어낸 미디어아트 작품이다. 나무의 나이테, 협곡의 지층, 대지의 불꽃 등 자연에서 발견되는 패턴을 활용해 데이터를 시각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 작품은 삶의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고객과 함께해온 생명보험사의 역할을 데이터 기반의 시각 언어로 표현했다. 데이터가 모여 하나의 풍경을 이루듯, 일상 속에 스며든 보험의 가치를 담아냈다는 설명이다.
미디어월은 한화생명 볼파크를 찾는 관람객이라면 입장 동선에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한화생명은 2026 KBO리그 개막과 함께 야구장을 찾는 팬들이 이번 수상작을 통해 색다른 볼거리를 즐기는 한편, 한화이글스와 오랜 시간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동반자로서의 의미도 되새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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