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보릿, 홍대 ‘홍익약국’ 입소문 타고 글로벌 관광객 홀려 'K-뷰티 루키로 주목'

생활문화 / 박완규 기자 / 2026-01-14 13:41:46
론칭 두 달 만에 ‘수분조 세럼’ 1만 개 완판, 홍익약국 세럼 부문 판매 1위 등극
‘서울콘 2025’서 글로벌 인플루언서 눈도장, 이달 중 신제품 ‘매끈 크림’ 출시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피부가 먼저 기억하는 데일리 장벽케어, 페이보릿(fvrts)이 브랜드 론칭 직후 글로벌 관광객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K-뷰티의 루키로 떠오르고 있다.

 

페이보릿은 대표 상품인 ‘수분조 세럼(Su Boon Jo Serum)’이 출시 두 달 만에 초도물량 1만개를 완판했다고 14일 밝혔다.


페이보릿은 글로벌 젠지(Gen-Z)의 라이프스타일과 피부 고민을 반영한 글로벌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다. 페이보릿은 ’차세대 효모 유래 식물성 세라마이드‘를 핵심 성분으로 채택해 식물성 세라마이드의 한계로 지적되던 특유의 겉도는 사용감을 개선했다.


브랜드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주력 제품은 작년 11월 론칭과 함께 출시한 ‘수분조 세럼’이다. 이 제품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장벽 개선은 물론, 피부 광채 및 메이크업 밀착력 개선 효과까지 입증 받았다.


페이보릿은 글로벌 고객 비중이 99%에 달하는 점이 인상적이다. 페이보릿의 수분조 세럼은 '한국의 몽주약국'이라 불리는 홍익약국 입점 후 글로벌 관광객들의 필수 구매 리스트에 오르며 세럼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 글로벌 인플루언서 박람회 ‘서울콘(SEOULCON) 2025’에서도 홍익약국 부스의 대표 인기 제품으로 소개되며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페이보릿은 ‘수분조 세럼(Su Boon Jo Serum)’, ‘매일 크림 토너(Mae Il Cream Toner)’ 등 한국어의 의미를 직관적으로 담은 제품 네이밍 전략을 사용해 눈길을 끈다. 이는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K-뷰티 특유의 감성을 전달함과 동시에 제품의 효능을 명확하게 각인시키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페이보릿 관계자는 “가볍지만 확실한 데일리 장벽 케어를 원하는 글로벌 젠지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며, “이달 중 신제품 ‘매끈 크림’을 출시해 라인업을 강화하고 국내를 포함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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