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과 즐기는 다양한 이벤트 마련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빙그레는 오는 26일 서울 반포 한강공원 예빛섬에서 단백질 전문브랜드인 더:단백과 함께하는 에너제틱 페스티벌 ‘렛츠 더:단백’ 시즌2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렛츠 더:단백’ 행사는 한강에서 유명 운동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운동과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는 페스티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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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가 에너제틱 페스티벌 ‘렛츠 더:단백’ 시즌2를 개최한다./사진=빙그레 제공 |
행사는 하루에 3부(9~11시·12~15시·16~18시)로 나눠 운영하고, 각 타임마다 다이어트 유산소와 조각바디를 위한 스트레칭, 고강도 근력운동 등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휴식시간 전후로 챌린지 타임과 럭키드로우, 경품행사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2부(12~15시)에서는 더:단백 모델 배우 김무열과 함께하는 챌린지&미니토크쇼가 예정돼 있다. 또 인형탈을 쓴 단백이를 잡는 게릴라 프로그램,과 다양한 운동 미션을 클리어 하는 스탬프 랠리, 포토존 등이 서브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빙그레 ‘렛츠 더:단백’ 행사는 만 19세 이상 성인만 참여 가능하고,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1인당 4매까지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다. 행사 참여자 전원에게는 더:단백 전 제품 20종과 운동가방, 운동소품(폼롤러·밴드5종), 양말, 대형타월, 셀피스틱 등으로 구성된 스페셜 키트가 제공된다.
빙그레 관계자는 “탁 트인 한강에서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이번 행사가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행사를 위해 많이 준비한 만큼 많은 분이 오셔서 건강한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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