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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빛알앤씨 제공 |
[소셜밸류=김완묵 기자] 한빛알앤씨는 2004년 창립돼 부동산 분양 및 광고 대행, 부동산 사업수지분석, 분양 타당성 시장조사 등을 진행하는 부동산 전문 마케팅회사다.
이 회사는 “클라이언트에게 이익을 주면 나에게도 결과적으로 이익이 된다”는 슬로건으로 고객 이익을 최우선 과제로 생각하여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파트, 오피스텔, 상업시설 등 다수 현장의 분양대행, 광고대행을 진행했으며 성공적으로 이를 수행한 바 있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아파트, 오피스텔 등 부동산 분양 광고는 그 내용과 타겟에 있어 다른 일반 업종과는 매우 다른 편이라고 설명한다.
즉 분양 상품이 청약이냐, 일반 분양이냐에 따라 전략에 많은 차이가 있다. 또한 건물이 단독인지 복수인지, 형태가 복잡한지 그렇지 않은지, 해당 물건의 유형에 따라 정책 적용을 어떻게 받는지에 따라 또한 전략과 비용에 많은 차이가 발생한다.
한빛알앤씨는 부동산 마케팅 경력 10여 년 이상의 담당자가 다수 배치되어 부동산 사업수지분석, 분양 타당성 시장조사 등의 업무를 전문성 있게 진행하고 있다. 이에 도출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예산에 따른 최적의 마케팅 매체 선정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한빛알앤씨는 오피스텔, 아파트 전문 분양 광고 대행사로 광역조감도, 투시도 등 이미지 제작부터 VR 영상을 탑재한 홈페이지 기획을 진행한다.
또한 네이버 롤링보드, 키워드광고 등 온라인 마케팅은 물론 전단, 리플렛 등의 오프라인 광고와 IPTV, 라디오 등 방송매체 광고를 모두 기획하고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현장의 기초가 되는 브랜드 카피라이터, 영상 스토리보드 기획자와 편집자 또한 자체 운용하고 있고, 우수한 역량의 마케팅 팀이 이를 온, 오프라인 상으로 노출한다. 물론 제작 단계에서 외주를 쓰기도 하지만 디자인, 기획, 관리 감독까지를 모두 한빛알앤씨가 직접 수행함으로써 원스탑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분양광고 사업팀 관계자에 따르면 “실제로 과거 수행한 현장의 광고 집행 현황을 눈으로 살펴보고 입소문이 나서 광고 수주를 맡기시는 광고주 분들도 많다”며 “분양을 준비하는 아파트, 상가 등 건축주, 건설사나 또는 토지를 보유 중인 시행사 등은 분양 개시 전 충분한 준비기간을 가지고 홍보 마케팅을 계획해야 분양에 성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빛알앤씨는 부동산 분양광고 외에 분양대행사로서 분양대행업도 영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분양기획, 영업 전문인력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상세 문의는 부동산광고대행 법인 한빛알앤씨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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