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표 전신쾌감 리액션 화제
온에어 한 달 만에 누적 조회수 2000만회 돌파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는 신규 브랜드 엠버서더에 차은우를 발탁하고, 차은우와 함께한 ‘전신쾌감’ 광고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바디프랜드의 엠버서더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등장하는 ‘전신쾌감’ 두 편(리액션·완성편)은 지난 8월 공개된 광고로, 전신 스트레칭의 쾌감을 소리로 표현하는 ‘씨즐’ 기법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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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가 신규 브랜드 엠버서더에 차은우를 발탁하고, 차은우와 함께한 ‘전신쾌감’ 광고를 공개했다./사진=바디프랜드 제공 |
‘전신쾌감’ 광고 속에는 대표 제품인 헬스케어로봇 ‘파라오네오’와 ‘에덴’이 각각 등장하고, 차은우가 안마의자의 마사지 받으며 느끼는 전신 스트레칭의 쾌감을 나지막이 탄성으로 표현한다.
이를 통해 마사지의 시원한 자극감이 생생하게 전달됐고, 실제의 탄성을 그대로 담아내 신뢰감이 드는 광고라는 반응도 얻고 있다. 또 두 편의 광고가 공식 유튜브에 게재된 이후 한 달만에 누적 조회수가 2000만회를 돌파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이번 전신쾌감 캠페인은 헬스케어로봇을 통한 마사지 본연의 효용을 가장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고민에서 시작된 기획”이라며 “엠버서더인 차은우의 고급스럽고 건강한 이미지가 함께 더해져서 ‘말이 필요 없는’ 헬스케어로봇만의 전신 스트레칭 쾌감이 잘 전달된다”고 말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이달 말까지 ‘얼리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덴’ ‘파라오네오’ ‘다빈치’ ‘메디컬팬텀’ ‘메디컬파라오’ ‘퀀텀’ 등을 대상으로 선납금 혜택과 제휴카드 혜택, 마사지소파 ‘아미고’ 추가 증정 등 최대 376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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