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수수료 무료’ 슈퍼365, 예탁자산 3조원 달성

K-Finance / 황동현 기자 / 2025-01-03 12:59:08
지난해11월 이벤트 시행 이후 6주만에 3조원 돌파
일평균 약 1500여개 계좌, 460억원 자산 늘며 증가세지속
유입된자산 중 해외주식 약 1조원으로 가장 높아

[소셜밸류=황동현 기자] 메리츠증권의 온라인 전용 투자계좌 Super365(슈퍼365)의 예탁자산이 3조원을 돌파했다. Super365는 2026년 12월 말까지 국내,미국 주식과 달러 환전을 수수료 없이 무료로 거래할 수 있다.


메리츠증권은 ‘Super365’의 예탁자산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온라인 전용투자계좌 ‘Super365’의 예탁자산이 3조원을 돌파했다/사진=메리츠증권 제공

 

슈퍼365는 비대면으로 가입 가능한 투자 계좌로 2026년 12월 말까지 국내·미국 주식과 달러 환전을 수수료 없이 무료로 거래할 수 있다.

기존·신규 고객 여부에 관계없이 누구나 유관기관 수수료를 포함한 제 비용까지 면제받을 수 있다.

슈퍼365의 예탁자산은 이벤트가 시작된 지난해 11월 이후 가파르게 늘고있다. 이벤트 시행 이후 25일만에 1조원이 유입된데 이어 또다시 20일 만에 1조원이 추가로 들어왔다. 일 평균으로는 약 1500여개의 계좌, 460억원의 자산이 늘며 자산 증가세가 유지되고 있다.

유입된 자산의 구성비를 살펴보면 해외주식이 약 1조원으로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미국증시 호황이 지속됨에 따라 수수료에 민감한 미국주식 투자자들이 대거 들어온 것으로 분석된다.

해외주식 자산의 증가에 따라 해외주식 거래액수도 크게 늘었다.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일 평균 해외주식 거래액수는 이벤트 시행 전과 비교해 약 50배 가량 급증했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슈퍼365가 국내·미국 주식을 ‘완전 제로 수수료’로 거래할 수 있는 업계 유일한 계좌라는 점이 알려지며 자산 유입 속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자산 증가 속도에 발 맞춰 MTS 개선, 서버 증설 등 인프라 구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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