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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동행과 YG엔터테인먼트가 진행한 ‘유니버설 스테이지 크루’ 발대식에서 참여자들이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은 YG엔터테인먼트가 장애인 공연 접근성 향상을 위한 지원 인력 프로그램 ‘유니버설 스테이지 크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공연 접근성 지원사업 ‘유니버설 스테이지’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이동약자 관객의 공연 관람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
‘유니버설 스테이지’는 따뜻한동행과 YG엔터테인먼트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장애로 인해 공연 관람에 어려움을 겪는 관객들의 접근 환경을 개선하고 누구나 불편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공연장 내 물리적 접근성뿐 아니라 정보 접근성, 현장 관람 지원 체계까지 함께 개선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유니버설 스테이지 크루’는 총 15명으로, 공연 접근성 향상에 관심 있는 청년 및 관련 경험을 보유한 인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4주간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공연 접근성 개념, 장애 유형별 관람 지원 방법, 현장 대응 역량 등을 학습하게 된다.
특히 크루들은 공연장 내 이동 지원, 관람 보조기기 대여 운영, 장애인 및 이동약자 관객 응대 등 연내 진행되는 YG엔터테인먼트 공연 현장에서 접근성 개선을 위한 지원 인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따뜻한동행 이광재 상임대표는 “공연은 누구나 함께 누려야 할 문화이지만, 여전히 장애인에게는 물리적·정보적 장벽이 존재한다”며 “유니버설 스테이지 크루는 이러한 장벽을 현장에서 직접 낮추고, 장애인 관객의 공연 관람 경험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연 접근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공연장 내 배리어프리 공간 조성과 접근성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따뜻한동행과 YG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공연 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가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공연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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