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패션-팩애드, 나눔 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택배봉투로 후원 가치 전한다

K-Living / 박완규 기자 / 2026-07-14 13:12:49
▲ 팩애드 장진환 대표(왼쪽)와 컴패션 전두위 본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한국컴패션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택배봉투 광고 전문기업 팩애드(Pack AD)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팩애드는 택배 포장지와 맞춤형 인쇄 포장재를 제작하는 기업으로, 택배 포장재를 광고 매체로 활용한 브랜드 협업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고 사업 수익 일부를 컴패션 후원금으로 기부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팩애드는 쇼핑몰에 공급하는 택배봉투에 컴패션 QR코드와 후원 안내 콘텐츠를 삽입한다. 또한 택배봉투 발송 수량에 연동해 광고 수익의 일부를 컴패션에 기부할 예정이다. 조성된 후원금은 전 세계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의 양육과 자립 지원에 사용된다.

13년째 컴패션 후원자로 활동하고 있는 팩애드 장진환 대표는 “컴패션이 한 생명을 소중히 양육하는 가치에 깊이 공감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팩애드 장진환 대표

한국컴패션 서정인 대표는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택배봉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함께해 준 팩애드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력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생활 속 접점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 모델을 모색하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모아 나갈 계획이다.

한편 컴패션은 전 세계 29개국에서 가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을 후원자와 연결해 자립 가능한 성인이 될 때까지 전인적으로 양육하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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