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퍼플스, 연애 예능으로 보는 30대 연애…결정사도 주목한 현실 조건

Social / 이수용 기자 / 2026-09-05 12:19:54

[소셜밸류=이수용 기자] 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최근 다양한 연애 예능에서 나타나는 출연자들의 선택 과정을 통해 결혼을 생각하는 30대 미혼남녀의 배우자 선택 기준에 주목했다.

 

연애 예능에서는 첫인상에서 호감을 느낀 상대와 대화를 시작하더라도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선택이 달라지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외적인 매력뿐 아니라 나이와 직업, 가치관, 대화 방식 등 상대에 대해 알게 되는 정보가 많아지면서 처음의 호감과 최종적인 선택이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 것이다.

 

▲ ai 제작 (사진제공 : 퍼플스)

 

이 같은 선택의 변화는 결혼을 생각하는 30대의 연애에서도 나타난다. 처음에는 외모나 분위기에 끌리지만 관계를 진지하게 생각할수록 성향과 생활방식 등 상대를 바라보는 기준이 구체화된다. 특정 조건 하나보다는 자신과 장기적으로 잘 맞을 수 있는지를 살펴보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 결정사를 찾는 고객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배우자의 조건도 각기 다르다. 경제력과 같은 현실적인 여건부터 결혼 후 원하는 생활 모습, 상대에게 기대하는 부분까지 개인마다 우선순위를 두는 요소에 차이가 있다.

 

퍼플스 관계자는 “결혼을 전제로 상대를 만날 때는 호감만으로 결정하기보다 앞으로 함께 살아갈 사람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게 된다”며 “자신에게 어떤 사람이 잘 맞는지 충분히 고민한 뒤 상대를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퍼플스는 2001년 설립된 국내 최초 노블레스 결혼정보업체로, 회원의 직업과 학력 등 신원 관련 정보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커플매니저가 상담을 통해 회원의 조건과 희망 사항, 성향 등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맞춤형 매칭을 진행하고 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