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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일게이트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 게임쇼 2026'에 참가한다./사진=스마일게이트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일본 최대 게임 전시회 ‘도쿄 게임쇼 2026(TGS 2026)’에서 신작 2종을 앞세워 현지 이용자 공략에 나선다.
스마일게이트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 게임쇼 2026(이하 TGS 2026)'에서 선보이는 신작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이하 미래시)’와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의 부스 세부 프로그램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 부스는 2홀에 위치하며, 중앙 메인 무대를 기준으로 좌측에는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 우측에는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가 자리한다. 각 부스에서는 출시 예정인 양 게임의 시연부터 다양한 굿즈를 획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메인 무대에서는 시간대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세부 프로그램과 타임테이블은 각 게임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우선 미래시 부스는 개성 있는 캐릭터의 매력적인 비주얼을 강조한 공간으로 꾸며진다. 부스 입구에서는 대형 LED 게이트를 통해 캐릭터들의 재미있는 일화를 담은 애니메이션이 상영되며, 입구 좌측에는 미래시 오프라인 행사에서 연이어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은 4면 LED 타워가 자리한다. 관람객은 게임 시연을 마친 뒤 LED 타워 내부로 이동해 캐릭터와 특별한 만남을 가질 수 있다.
미래시 부스에서는 시연 이벤트와 공식 SNS 팔로우 및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연에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이츠카 캐릭터 클리어 백’을, 공식 SNS 팔로우와 사전예약을 모두 완료하면 ‘캐릭터 만쥬 키링’을 선물로 지급한다. SNS 팔로우와 사전예약에 모두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다키마쿠라’, ‘마우스패드’, ‘핫피’ 등 한정판 굿즈로 구성된 특별한 가챠에 응모할 기회가 주어진다. 메인 무대의 이벤트에는 유명 코스어 ‘이오리 모에’와 ‘에나코’가 게스트로 참여해 코스프레 세션을 비롯한 다채로운 스테이지로 관람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는 미래시의 TGS 출전을 기념해 미래시 공식 홈페이지에 게임의 세계관과 주요 캐릭터를 소개하는 게임소개 페이지를 추가했다. 게임소개 페이지에서는 미래시와 관련된 영상 콘텐츠와 세계관을 확인하고, ‘이츠카’, ‘엔데’, ‘티에리아’, ‘레몬', ‘뉴’ 등 다섯 명의 주요 캐릭터들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 부스에서는 원작 만화에서 스마트폰 게임으로 구현된 데드 어카운트 IP의 다양한 이미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대형 게이트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게임 타이틀의 ‘푸른 불꽃’을 콘셉트로 부스를 연출해 게임만의 쾌감을 압도적이고 강렬한 분위기로 구현한다. 부스 입구에는 LED 화면으로 게임 속 컷 신과 실제 플레이 장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 부스 역시 게임 시연 이벤트와 공식 SNS 팔로우 및 현장 사전 등록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부스에 방문하는 관람객에게는 ‘부채’ 굿즈를 제공하고, 게임을 체험하면 ‘캔 뱃지’를, 공식 SNS 팔로우 및 현장 사전등록 이벤트에 참여하면 ‘스티커’를 선물로 지급한다. 시연 및 SNS 이벤트 모두 참여시 ‘데스크 매트’, ‘티셔츠’, ‘아크릴 키홀더’ 등 다양한 오리지널 굿즈로 구성된 대형 가챠에 응모할 수 있다.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은 2023년부터 연재를 시작한 와타나베 시즈무 작가의 원작 만화를 기반으로 한 팀 로그라이트 RPG다. 이 게임은 ‘선택으로 판도를 뒤엎고, 날려버려라!’라는 슬로건의 팀플레이 쾌감 액션 로그라이트 RPG로, 편성한 5명 캐릭터가 연속으로 스킬을 쏟아붓는 쾌감이 특징이다. 현재 구글 플레이와 애플 스토어에서 각각 마켓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며, 공식 웹사이트에서도 사전등록을 진행할 수 있다.
한편 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 TGS 2025에서도 일본 시장을 겨냥한 서브컬처·신작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웠다. 당시에는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를 비롯한 신규 타이틀을 중심으로 시연과 캐릭터 전시, 현장 이벤트를 운영하며 현지 이용자 반응을 확인했다. 특히 게임 플레이 체험뿐 아니라 캐릭터 중심의 전시 연출과 굿즈 프로그램을 결합해 IP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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