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차지연이 더헤븐리조트의 공식 모델 및 홍보대사로 발탁되며 상승세를 제대로 탔다.
차지현은 더헤븐리조트와의 협업을 통해 문화 콘텐츠 분야에서 활약한다. 더헤븐리조트는 브랜드 이미지와 공연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복합 문화공간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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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겸 배우 차지연. |
이번 파트너십의 첫 무대는 지난 20일 경기 안산시 대부도 더헤븐리조트에서 열린 '더헤븐·차지연 콘서트'였다. 배우 공형진이 진행을 맡은 이날 행사에는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과 맹주완 사장, 작곡가 알고보니 혼수상태를 비롯한 각계 인사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차지연은 특유의 압도적인 보컬과 무대 장악력을 앞세워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테스형', '둥지', '봄날은 간다'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이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고,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와 함께 꾸민 듀엣 무대는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더헤븐리조트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공연 콘텐츠를 핵심 사업 분야 가운데 하나로 육성할 계획이다. 일반 공연은 물론 CCM과 가스펠, 힐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콘텐츠 제작과 지원을 확대하며 공연 플랫폼으로서의 역할도 강화할 방침이다.
차지연은 뮤지컬 '렘피카', '서편제' 등 다양한 작품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력을 인정받아온 대표 뮤지컬 배우다. 최근에는 '현역가왕3'에서 최종 2위에 오르며 대중성과 실력을 동시에 입증했고, 무대와 방송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차지연은 SBS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빌런 백성미 역을 맡아 대중에게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뮤지컬 배우로 자리를 잡긴 했지만 대중적인 인지도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었으나 '모범택시'를 통해 눈도장을 제대로 찍으며 활동 저변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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