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황동현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윤희성 은행장이 설 연휴 중인 지난 26일 여의도 본점에 출근하여 근무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데이터센터 이전을 앞두고 있는 수출입은행은 서버와 스토리지 등 주요 장비를 교체 중이다.
![]() |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설 연휴 중인 지난 26일 여의도 본점에 출근해 데이터센터 이전을 앞두고 서버와 스토리지 등 주요 장비를 교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