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682억 규모 과천 공공주택지구 수주…공공 부문 역량 입증

K-Living / 소민영 기자 / 2026-05-18 16:18:23
▲대방건설 CI/사진=대방건설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대방건설이 과천 지역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를 수주하며 공공택지 조성사업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방건설(대표 구찬우)은 ‘과천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1공구’를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입찰은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대방건설은 예정가격 대비 91.10%인 682억6,142만 원을 투찰해 종합심사 1순위에 올랐다. 입찰에는 총 10개사가 참여했다.

해당 공사는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 주암동, 막계동 일원 약 96만3217㎡ 규모 부지를 대상으로 택지 개발과 기반시설 조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3개월이며, 계약금액은 682억6,141만7,925원이다.

대방건설은 이번 수주를 통해 공공 부문 사업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특히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는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와 생활 인프라 조성 측면에서 중요성이 큰 사업지로, 향후 LH를 비롯한 공공기관 발주 사업에서 추가 수주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간 주택사업에서도 프리미엄 브랜드 ‘디에트르’를 앞세운 공급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대방건설은 지난해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Ⅱ’와 ‘인천영종국제도시 디에트르 라 메르 Ⅰ’ 등 주요 단지에서 우수한 분양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올해는 양주 ‘옥정중앙역 디에트르’를 시작으로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을 갖춘 브랜드 단지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대방건설은 공공공사 수주와 민간 주택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건설업계 불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져간다는 계획이다.

대방건설은 앞으로도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주택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실적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