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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사이버대학교가 휴앤락푸르미르호텔&요양원과 협력해 실버케어전공 계약학과 개설에 나선다./사진=국제사이버대학교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국제사이버대학교가 고령화 시대 돌봄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실버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본격화하기 위해 휴앤락푸르미르호텔&요양원과 손을 맞잡았다.
이경우 국제사이버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은 사이버대학 산학협력 교육사업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대학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국제사이버대학교는 휴앤락푸르미르호텔&요양원과 실버케어전공 계약학과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인 인구 증가와 장기요양서비스 수요 확대에 따라 요양시설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인지치료사 등 요양원 운영에 필요한 핵심 인재를 육성하고,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식은 지난 21일 국제사이버대학교 이경우 총장과 휴앤락푸르미르호텔&요양원 최규동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제사이버대학교는 휴먼복지학부 노인복지학과를 기반으로 AI 기술과 디지털 헬스케어를 접목한 디지털 휴먼케어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휴앤락푸르미르호텔&요양원은 현장 실습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며 교육과정의 현장성을 높이는 데 협력한다.
실버케어전공 계약학과는 내년 1학기부터 학기별 50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학업과 취업을 병행하며 요양서비스 현장에 필요한 전문 역량을 단계적으로 갖추게 된다. 특히 경기 화성시에 들어설 예정인 휴앤락푸르미르호텔&요양원은 대지면적 1만평, 건평 7300평 규모의 프리미엄 요양시설로, 특급호텔 인프라를 요양시설로 전환해 1인실 중심의 고급 요양서비스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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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앤락푸르미르호텔&요양원 전경/사진=휴앤락푸르미르호텔&요양원 제공 |
양 기관은 향후 공동연구소 설립, 전공 확대, 대학원 석사과정 연계 등을 추진하며 실버케어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국제사이버대학교는 최근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맞춤형 교육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한국화원협회와 협약을 맺고 화훼유통 혁신과 치유농업 발전을 위한 교육·연구 협력을 추진했으며, 2025년 4월에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해외봉사단 학점인정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2025년 8월에는 ㈜아시안허브와 위탁교육 협약을 맺고 온라인 교육과 직업역량 콘텐츠를 기반으로 다문화 교육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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