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빚는 윤주모' 미초바 "♥빈지노, 처음 봤을 때 잘생기고 섹시" 첫눈에 반했다?

K-Enter. / 이정근 기자 / 2026-05-15 14:07:06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빈지노가 아내 스테파니 미초바와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여전한 애정을 드러낸다.

 

두 사람은 15일 공개되는 유튜브 예능 ‘술 빚는 윤주모’에 출연해 연애 시절 비하인드부터 현실 부부 일상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윤나라 셰프는 등장부터 “함께 있는 모습 자체가 행복 에너지”라며 두 사람을 반갑게 맞이하고,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 역시 자연스러운 티키타카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빈지노-미초바 부부가 윤나라 셰프와 만났다./사진=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

 

방송 내내 빈지노의 ‘아내 사랑’도 이어진다. 그는 스테파니 미초바에 대해 “엄마이면서도 모델, 배우, 콘텐츠 크리에이터 역할까지 다 해내는 대단한 사람”이라고 이야기한다. 이어 “집에서는 사실상 최고 책임자”라며 웃음을 보인 뒤, 가족을 챙기는 모습에 대한 고마움도 전한다.

 

특히 이날 가장 눈길을 끈 건 두 사람의 첫 만남 에피소드다. 스테파니 미초바가 “처음 만났을 때 이야기를 다시 듣고 싶다”고 하자, 빈지노는 미국 LA 공연 당시를 회상한다. 그는 공연을 앞두고 지인을 통해 여러 사람 이야기를 들었던 상황을 설명하며, 실제 현장에서 스테파니 미초바를 처음 봤던 순간을 털어놓는다.

 

빈지노는 “공연장 근처에서 갑자기 말을 걸어왔다”며 당시를 떠올렸고, 이후 스테파니 미초바가 빈지노에게 관심이 생겨 먼저 다가갔다는 사실이 밝혀져 웃음을 안긴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처음 봤을 때 굉장히 매력적이었다”며 솔직한 첫인상도 공개해 설렘을 더한다.

 

이밖에 두 사람은 윤나라 셰프와 가까워지게 된 계기와 결혼 후 달라진 삶, 서로에게 배우는 점 등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눈다. 윤나라 셰프는 “두 사람을 보면 이상적인 부부 관계가 무엇인지 느끼게 된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는 윤나라 셰프가 '윤주모'로 활약하며 최강록, 윤남노 등 유명 셰프들과 김나영 등 셀럽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매 회차 별 맛깔스러운 음식들과 절친한 사이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공개되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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