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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즈가 메종키츠네와 협업한 ‘네오 쿠션’을 한정판으로 출시한다./사진=라네즈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글로벌 기능성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프랑스 패션 브랜드 ‘메종키츠네’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라네즈가 메종키츠네와 협업한 ‘네오 쿠션’을 한정판으로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라네즈 네오 쿠션은 피부에 얇게 밀착해 내 피부같은 자연스러운 커버력과 24시간 지속력을 지닌 고밀착 쿠션 제품이다.
메종키츠네와 함께 선보이는 올해의 리미티드 에디션(NEO CUSHION X MAISON KITSUNE LIMITED EDITION2)은 "HEY NEO, WHY SO GRAY?"를 콘셉트로 제작했다. 어두운 새벽에 새로 떠오르는 태양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은 회색 컬러에 오렌지색을 포인트로 가미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해당 에디션은 네오 쿠션 제품 2종과 이번 협업을 위해 특별 제작한 굿즈 3종(패딩 에코백, 폰 홀더 크로스백, 키링)으로 구성했다. 컬래버레이션굿즈는 한정판 네오 쿠션과 함께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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