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범식 LG유플러스 CEO, 네트워크 현장 점검…“안전은 타협 없는 가치”

전자·IT / 최연돈 기자 / 2026-03-15 11:36:16
서울 마포 통신 설비 작업 현장 찾아 안전 관리 점검
버킷 차량 탑승해 5m 높이 설비 직접 확인
네트워크·고객센터 등 현장 경영 확대 계획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홍범식 LG유플러스 최고경영자(CEO)가 네트워크 현장을 방문해 작업 안전과 통신 인프라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LG유플러스는 홍범식 CEO가 서울 마포구 통신 설비 점검 현장을 찾아 네트워크 작업자들의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

 

▲홍범식 CEO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통신 설비 점검 현장에서 버킷 차량에 탑승, 5m 높이의 광접속함체를 점검하고 있다./사진=LG유플러스 제공

 

이번 현장 방문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 이후 첫 행보로 통신 사업의 기본기인 품질과 안전을 강화하겠다는 경영 의지가 반영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홍 CEO는 지난 12일 마포구 통신 설비 작업 현장을 찾아 버킷 차량에 탑승해 약 5m 높이의 광접속함체를 직접 점검하며 작업자들의 작업 환경과 안전 관리 상황을 살폈다.

 

홍 CEO는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나중에 돌아봤을 때 일하는 동안 안전사고가 한 건도 없었다고 말할 수 있다면 매출 성과보다 더 자랑스러운 일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숫자로 생각하는 5m와 직접 체감하는 높이는 큰 차이가 있다”며 “현장에서 일하는 구성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범식 CEO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통신 설비 점검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LG유플러스 제공

 

홍 CEO는 현장에서 안전 장비를 직접 착용하고 점검 절차를 체험한 뒤 체공 시간 최소화와 작업 효율 개선 등 현장 안전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도 공유했다.

 

현장 점검 이후에는 수도권 인프라 담당 구성원들과 네트워크 운영 상황과 안전 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안전 투자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홍 CEO는 “안전 관련 비용은 기업 이익을 떠나 반드시 필요한 투자”라며 “안전에 대한 투자가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네트워크 운영 현장과 고객센터 등 다양한 현장을 방문해 구성원들과 소통하고 통신 서비스의 품질과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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