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제3회 윤리의 날’ 기념 최태성 강사 특강 성료

Social / 소민영 기자 / 2026-06-05 11:01:47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 MG홀에서 열린 ‘제3회 윤리의 날’ 기념 특강에서 최태성 강사가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임직원과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 MG홀에서 ‘제3회 윤리의 날’ 기념 특강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4년 ‘윤리의 날’ 선포를 통해 매년 6월 2일을 ‘새마을금고중앙회 윤리의 날’로 지정한 이후 세 번째로 열린 행사다. 임직원들의 윤리와 준법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조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사 강사이자 방송인인 최태성 강사는 ‘결과를 위한 비윤리적인 선택은 정당화될 수 있는가’를 주제로 윤리적 판단과 책임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했다. 특히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세조의 역사적 사례를 현대 금융인의 윤리적 책임과 연결해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앞서 지난해 열린 제2회 윤리의 날 기념식에서는 임직원들이 윤리경영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영화를 통해 윤리적 가치를 살펴보는 ‘영화가 좋다! 윤리가 좋다!’ 특강이 진행됐다. 중앙회는 이번 제3회 행사에서도 역사와 대중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강연을 통해 임직원들이 일상 업무 속 윤리적 판단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윤리·준법 경영체계 강화를 위해 ▲임직원 준법 서약 실시 ▲월 1회 윤리교육 이수 ▲내부제보 안심변호사 제도 운영 ▲분기별 윤리규범 준수 실태점검 ▲전부서 규범준수 리스크 평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 37301 인증을 획득하는 등 지속 가능한 윤리·준법 경영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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