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수용 기자] 데일리 장벽 케어 브랜드 페이보릿(fvrts)이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K-뷰티·문화 복합 팝업 행사 ‘Haus of K NYC’에 참여하며 북미 오프라인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고 밝혔다.
페이보릿은 지난 6월 13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미국 뉴욕 브루클린 Hana House에서 진행되는 ‘Haus of K NYC’에 공식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브랜드 론칭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북미 오프라인 행사 참여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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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 페이보릿 |
‘Haus of K NYC’는 K-뷰티와 패션, 라이프스타일 분야 한국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복합 팝업 행사다. 현지 소비자를 비롯해 바이어와 크리에이터, 미디어 관계자들이 방문하는 행사로 운영되고 있다.
페이보릿은 효모 유래 세라마이드를 주성분으로 한 장벽 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피부 장벽 관리에 중점을 둔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상적인 피부 관리 루틴에 활용할 수 있는 스킨케어 제품을 전개하고 있다.
회사는 브랜드 론칭 이후 글로벌 유통 채널 확보에 주력해 왔다고 설명했다. 현재 올리브영 글로벌을 비롯해 Shopee(말레이시아·싱가포르·대만·인도네시아), Qoo10 일본, 스타일코리안, 아마존 등 10개국 이상 유통 채널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약국 채널을 중심으로 유통을 확대하고 있다. 서울 홍익약국에 입점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국내 소비자 접점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해외 소비자들은 온라인 채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품 정보를 접하고 있다. 브랜드 측은 TikTok과 Instagram 내 해시태그 ‘koreanpharmacy’ 관련 콘텐츠를 통해 해외 소비자들과 접점을 형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뉴욕 팝업 참여는 현지 소비자 반응과 오프라인 유통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페이보릿은 행사 기간 동안 제품을 소개하고 현지 소비자들의 의견을 수집하는 한편, 오프라인 시장 진출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페이보릿 관계자는 “이번 Haus of K NYC 참여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의 제품 경험과 반응을 확인하고 있다”며 “온라인 채널을 넘어 오프라인 시장에서도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하는 기회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페이보릿은 장벽 케어를 중심으로 한 스킨케어 브랜드로, 국내외 유통 채널을 통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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