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가입·기존 회원 계정 연동 시 1000포인트 지급…1인 1회 제공
[소셜밸류=변호인 기자] 카카오뱅크가 독서 플랫폼 ‘플라이북’과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도서 추천과 독서 습관 관리를 지원하는 ‘함께 만드는 독서 습관’ 제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앱에서 서비스를 연결해 맞춤형 도서를 추천받고 책을 구매하거나 대여할 수 있으며, 서비스 가입 고객에게는 1000포인트를 제공한다.
이번 제휴에서 카카오뱅크는 앱을 통한 서비스 연결을 지원하고, 플라이북은 도서 추천과 구매·대여, 독서 관리 등 전반적인 서비스 운영을 담당한다. 이용자는 카카오뱅크 앱의 ‘혜택’ 탭에서 플라이북 계정을 연동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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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뱅크가 독서 플랫폼 플라이북과 제휴해 AI 기반 도서 추천과 독서 습관 관리를 지원하는 ‘함께 만드는 독서 습관’ 서비스를 선보였다./사진=카카오뱅크 제공 |
서비스에는 AI 기반 맞춤형 도서 추천 기능인 ‘AI 독서메이트’가 적용됐다. 이용자는 AI가 추천한 종이책을 구매하거나 대여해 읽을 수 있으며, 책을 완독하면 다음에 읽을 도서를 새롭게 추천받는다. 독서 과정에서는 완독 목표 날짜와 하루 독서 페이지 수를 직접 설정할 수 있어 개인별 독서 계획을 관리할 수 있다.
이용자 간 독서 경험을 공유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친구나 가족과 읽은 책에 관한 경험을 나누고 독서 커뮤니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도서 추천부터 독서 실천, 이용자 간 소통까지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제휴서비스 이용 고객을 위한 포인트 혜택도 마련했다. 카카오뱅크를 통해 ‘함께 만드는 독서 습관’에 신규 가입하거나 기존 플라이북 계정을 연동한 고객에게는 1000포인트가 지급된다. 포인트는 플라이북 서비스 내 도서 구매와 구독에 사용할 수 있으며, 고객 1인당 한 차례 제공된다.
카카오뱅크는 독서를 개성과 취향을 드러내는 문화로 여기는 ‘텍스트힙(Text Hip)’ 흐름에 맞춰 이번 제휴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일상 속 다양한 즐거움과 혜택이 카카오뱅크를 통해 연결될 수 있도록 제휴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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