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력 부스팅 임상 입증, 여름 손상 피부 진정 효과도 탁월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배우 고현정의 뷰티 철학을 담은 코이(Koy)는 ‘플로우 리프팅 랩핑 크림’을 주요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 본격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코이는 오프라인 입점을 기념해 오는 29일부터 10월31일까지 ‘플로우 리프팅 랩핑 크림’ 기획세트를 올리브영 특별 구성으로 3만8000원대에 선보인다. 기획세트에는 50㎖ 정품과 10㎖ 미니 사이즈 제품 2개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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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Koy)에서 선보인 ‘플로우 리프팅 랩핑 크림’/사진=코이 제공 |
‘플로우 리프팅 랩핑 크림’은 지난해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 이후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브랜드 입지를 다져왔다. 이 제품은 프랑스 세더마사의 ‘보르피린’ 성분이 캡슐 제형으로 담겨 1㎜ 표피부터 3㎜ 진피 아래까지 영양을 전달해 즉각적인 탄력 부스팅을 돕는다.
코이에 따르면 2주 사용으로 피부 볼륨감과 얼굴 전체 탄력 개선 효과를 임상으로 입증했고, 1회 사용만으로도 속피부 탄력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여름철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키고 다가오는 초가을 건조한 날씨에 탄력과 보습을 동시에 제공하는 점이 강점이다.
코이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형성된 브랜드 팬층과 입소문에 힘입어 이번 오프라인 유통 확대를 본격화했다”며 “향후 더 많은 소비자가 코이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채널을 지속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이는 현대백화점 미아점과 판교점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공식 매장을 운영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특히 올리브영N 성수점을 시작으로 홍대 타운, 코엑스몰, 압구정로데오역점 등 대형 오프라인 매장으로 판매처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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