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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베인 제품/사진=대원제약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지난 2020년 7월 출시된 정맥·림프순환 개선제 ‘뉴베인액(이하 뉴베인)’이 지난 3월 기준 누적 판매 1,017만 포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뉴베인은 하지 중압감, 부기, 통증 및 하지 불안 등의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고함량 트록세루틴 제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루 한 포, 물 없이도 섭취 가능한 간편한 제형으로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고윤정, 김신록 등 유명 배우들을 모델로 발탁해 2050 여성 소비자들을 주요 타킷으로 디지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뉴베인 천만 포 판매는 제품의 효과와 편의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증명한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뉴베인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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