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화, ‘S&P 글로벌 지속가능성 연보’ 3년 연속 등재..."ESG 관리 더 강화할 것"

ESG경영 / 최연돈 기자 / 2026-02-27 10:53:40
국내 화학 기업 중 3곳 포함...글로벌 화학산업 상위 9% 이내 성과
서스테이널리틱스 '2026 ESG 톱 레이티드’ 기업 동시 선정
▲ S&P연례보고서_엠블럼. /사진=금호석유화학 제공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금호석유화학은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S&P 글로벌(S&P Global)이 발표한 ‘2026 지속가능성 연례 보고서’에서 ‘멤버(Member)’ 등급에 3년 연속 등재됐다고 27일 밝혔다.

 

S&P 글로벌은 매년 전 세계 기업의 지속가능성 평가(CSA)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별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이번 2026년 연보에는 글로벌 화학 산업 내 409개 기업 중 상위 9%에 해당하는 37개 기업만이 이름을 올렸다. 국내 화학 기업으로는 금호석유화학을 포함해 3곳이 등재됐다. 금호석유화학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등재를 유지하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입증했다.

 

금호석유화학은 2025년 실시된 CSA 평가에서 종합 점수 66점을 획득, 산업 내 백분위 96%를 기록했다. 특히 지배구조) 부문에서 전년 대비 4점 상승한 69점을 기록했다.

 

또 금호석유화학은 2년 연속으로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서스테이널리틱스(Sustainalytics)로부터 ‘2026 ESG 톱 레이티드(ESG Top-Rated Companies)’ 기업으로 선정됐다. 금호석유화학은 ‘인더스트리 ESG 리더(Industry ESG Leader)’ 부문에 선정됐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는 “일시적인 지표 개선에 머물지 않고, 비즈니스 전 과정에서 실질적인 ESG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석유화학은 지난 13일 글로벌 지속가능성 및 ESG 평가 프로그램 플랫폼 CDP로부터 지난해보다 상향된 A-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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