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가 목포에서 특별한 재회에 나선다. 지난 여행에서 단 한 번도 비용을 내지 않았던 이상준이 다시 합류하면서 멤버들의 설욕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목포 출신 개그맨 이상준과 함께 지역 곳곳을 누비며 맛집과 명소를 탐방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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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박투어'./사진=E채널, 채널S |
이번 여행의 핵심은 이상준을 향한 '복수전'이다. 앞선 출연 당시 독박 게임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던 이상준을 상대로 멤버들은 시작부터 작전을 세우며 분위기를 달군다.
목포역에 먼저 도착한 다섯 사람은 오랜만에 찾은 도시를 둘러보며 추억을 나눈다. 장동민은 젊은 시절 목포를 자주 찾았던 기억을 떠올리고, 홍인규도 지방 공연을 다녔던 경험을 보태며 이야기를 이어간다.
이후 장동민은 "오늘은 반드시 다시 만나야 할 사람이 있다"며 게스트의 등장을 예고한다. 이어 "지난번 우리를 제대로 당하게 만든 주인공"이라고 말해 모두의 승부욕을 자극한다.
같은 시각, 목포로 향하던 이상준은 차량 안에서 "이번에도 잘 버텨보겠다"며 여유를 보인다. 유세윤과 전화 연결이 되자 "나 없는 곳에서 게임을 미리 정하고 있는 건 아니냐"고 장난스럽게 묻는 등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드러낸다.
이를 지켜본 김대희는 "이번에는 절대 그냥 보내지 않겠다"며 단단히 벼른다. 이어 이상준이 주변 사람들에게 "'독박투어'는 충분히 해볼 만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며 웃픈(?) 제보까지 전해 멤버들의 승부욕에 불을 붙인다.
곧바로 독박 작전 회의가 시작되고, 김준호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외모 순위를 정하는 게임을 제안한다. 하지만 홍인규가 "그렇게 하면 장동민 형이 더 위험하다"고 받아치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된다. 예상치 못한 내부 공격에 장동민은 발끈하고, 멤버들은 서로를 놀리며 시작 전부터 티격태격 케미를 폭발시킨다.
과연 '독박즈'가 철저히 준비한 전략으로 이상준의 '무독 기록'을 끝낼 수 있을지, 아니면 이상준이 또 한 번 독박을 피해 여행의 승자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목포의 숨은 로컬 맛집과 명소, 그리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리벤지 독박 게임은 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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