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변호인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취약계층 지원과 청년 자립,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2026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TV 공개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와 KBS,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나눔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포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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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5일 열린 ‘2026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사진=신한금융그룹 제공 |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민관협력 사업인 ‘그냥드림’ 등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지원과 약 2조2265억원의 기부 실적을 공로로 인정받았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나눔국민대상에서는 총 132명의 개인과 기관이 수상했으며, 이 가운데 대통령표창은 신한금융을 포함한 7명·기관에 수여됐다.
신한금융은 2024년 출범한 그룹 사회공헌 브랜드 ‘아름다운 동행’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생활 안정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대표 사업인 ‘그냥드림’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위기의 순간, 신한과 함께’를 통해서는 위기가정의 생계비와 주거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청년 자립과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신한 커리어온·업’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준비와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임직원들이 직접 기부와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솔선수범 릴레이’를 운영해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꾸준히 실천해 온 나눔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신한금융은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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