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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과 함께하는 산타 선물나눔/사진=연합뉴스 제공/최성호기자 |
[소셜밸류=최성호 기자]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지역 복지시설 43곳을 위해 2천만원 상당의 1인용 이불 선물상자를 기탁했다고 당진시청이 17일 밝혔다.
현대제철 임직원과 마중물봉사단은 오는 18∼24일 '파란 산타'로 변신해 복지시설을 직접 방문, 이불 선물상자를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눌 예정이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의 파란 산타 나눔활동은 2010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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