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윌미백, 중국 더우인 주간 판매 1위…‘따따’ 라이브 방송선 인기

K-Living / 박완규 기자 / 2026-07-15 10:27:14
▲ 아윌미백. /사진=언노운네이처 제공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중국 대표 숏폼 플랫폼 더우인(Douyin)에서 110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기 뷰티 인플루언서 '따따(搭搭)'가 한국 기능성 바디케어 브랜드 아윌미백(i will me)을 소개하며 현지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언노운네이처는 따따의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통해 선보인 '아윌미백 뱀파이어 톤업 스프레이'가 방송 시작 약 2시간 만에 준비된 물량 전량이 판매됐으며, 약 350만위안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후 해당 제품은 더우인 플랫폼 주간 판매 순위에서도 1위에 오르며 높은 인기를 이어갔다.

따따는 중국 라이브커머스 시장을 대표하는 뷰티 크리에이터 가운데 한 명으로, 110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기반으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높은 구매 전환율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다양한 뷰티 브랜드의 성공적인 판매를 이끌어온 대표적인 KOL(Key Opinion Leader)로 평가받고 있다.

아윌미백 뱀파이어 톤업 스프레이는 올리브영 바디케어 카테고리에서 우수한 판매 성과를 기록하며 전국 올리브영 오프라인 전 매장에 입점한 제품이다. 피부를 자연스럽게 밝혀주는 즉각적인 톤업 효과와 백탁 없이 밀착되는 사용감, 오랜 지속력이 특징으로 꼽힌다.

언노운네이처는 출시 초기 다양한 가격 정책과 시장 테스트를 거쳐 폭넓은 연령층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러한 경쟁력은 소비자들의 재구매와 긍정적인 입소문으로 이어졌으며, 아윌미백은 국내 바디 톤업 시장에서 대표 브랜드 중 하나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 라이브커머스에서도 중국 소비자들은 제품의 사용감과 톤업 효과를 확인하면서 높은 구매 반응을 보였다. 또한 라이브 완판에 이어 더우인 플랫폼 주간 판매 1위를 기록하면서 국내에서 인정받은 제품 경쟁력이 중국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을 받았다. 업계에서는 이를 K-뷰티 기능성 바디케어의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준 사례 중 하나로 보고 있다.

언노운네이처 허지윤 대표는 “이번 성과는 단순한 완판을 넘어 한국에서 검증된 기능성 바디케어가 중국 소비자들에게도 동일한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중국에서 1100만 팔로워를 보유한 최상위 뷰티 왕홍의 선택을 받았다는 것 자체가 제품 경쟁력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윌미백은 하나의 히트상품을 만드는 브랜드가 아니라 바디케어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기하는 브랜드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에서 시작된 바디 톤업 트렌드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해, 기능성 바디케어를 대표하는 K-뷰티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언노운네이처는 기능성 바디케어 브랜드 ‘아윌미백’을 전개하는 K-뷰티 기업이다. 바디 착색 케어와 톤업 솔루션을 중심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미국 등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아윌미백’ 제품은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자사몰, 쿠팡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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