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무더운 여름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실내 공연·전시’ 최대 81% 할인

전시·박람 / 소민영 기자 / 2023-08-10 10:17:45
▲티몬이 오늘의 컬처를 통해 공연.전시 등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사진=티몬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역대급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티몬이 실내에서 즐기는 공연·전시 상품들을 단독 특가, 무료 예매 수수료, 선착순 전용 쿠폰 등 특별한 혜택을 더해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티몬은 ‘오늘의 컬쳐’ 기획전을 상시 열어 공연·전시·체험 등 100여개의 다양한 상품들을 엄선해 최대 81% 할인 판매에 나선다.

특히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실내에서 관람할 수 있는 문화생활 상품을 중점적으로 선정했으며, 단독 특가, 무료 예매 수수료 등 특별 혜택을 전하고 상품별, 금액대별 사용 가능한 전용 쿠폰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먼저 이번주 대형 뮤지컬들의 비지정석 티켓을 단독 특가에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모차르트!’ 1인 관람권 ▲‘레베카’ 1인 관람권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대작들을 특가에 즐길 수 있는 기회다.

당일 구매 후 바로 사용 가능한 전시 상품들도 있다. 오직 티몬에서 만날 수 있는 ▲‘안녕 인사동’ 썸머 전시 1인 패키지를 최대 43% 파격 할인가에 내놓는다. ‘컬러풀뮤지엄’과 ‘하리보 골드베렌 100주년 생일 기념전’을 동시 관람할 수 있는 실속 상품으로 8월 15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또 ▲’일리야 밀스타인: 기억의 캐비닛’ 관람권 ▲'스폰지밥의 우당탕탕 시간여행展’ 티켓 등도 저렴한 금액으로 만날 수 있다.

김학종 티몬 투어비즈본부장은 “무더운 여름, 나들이 코스를 고민하고 있다면 티몬이 놀라운 가격과 혜택에 제안하는 인기 공연, 전시 상품들을 활용해 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알찬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탄탄한 상품 라인업과 티몬만의 혜택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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