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박완규 기자] 주식회사 엘앰(이하 'LM')이 카니발 하이리무진 즉시 출고 시스템을 운영하며 프리미엄 미니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차량 공급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LM은 사전 제작 시스템을 통해 빠른 출고를 실현했으며, 10월 한 달간 진행하는 ‘가을맞이 할인 대축제’를 통해 실질적인 가격 혜택까지 더했다.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비즈니스, VIP 의전, 프리미엄 패밀리카 수요까지 폭넓게 아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구성으로 제공된다. 특히 전면 파티션, 전동 매립 테이블, 32인치 대형 스마트모니터, 고급 시트 트리밍 등 고사양 옵션이 탑재된 4인승 구성은 업무 중 이동과 회의, 휴식을 동시에 해결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
LM은 고객의 요구에 맞춰 4인, 6인, 7인, 9인 시트 구성을 모두 지원하며 실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서랍형 수납공간, 암레스트 조명, 간접조명, 발받침 등 디테일한 편의 요소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9인승 모델은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이용이 가능하고, 사업자 등록시 비용처리 및 부가세 환급이 가능해 법인 차량으로도 수요가 꾸준하다.
특히 이번 10월 프로모션은 가을맞이 할인 대축제로 즉시 출고 차량을 최대 120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LM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원하는 고급 사양의 하이리무진을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LM 관계자는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단순히 고급 차량을 넘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맞춤 설계가 가능한 프리미엄 모빌리티”라며 “즉시 출고와 동시에 고급 인테리어를 경제적인 조건으로 제공하는 이번 10월 프로모션은 매우 실질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LM 본사는 파주 자유로 문발IC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서울 강남에도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고객은 다양한 전시차량과 인테리어 샘플을 직접 비교한 후 상담을 통해 주문 제작이 가능하고, 제작 이후에도 체계적인 사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10월 한 달간 진행하며 대상 차량 및 트림, 차량별 할인금액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LM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시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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