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신랑수업2’ 김성수가 박소윤의 고향 울산을 찾아가, 처음으로 예비 장모와 마주하는 순간이 그려진다.
26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2회에서는 영덕에서 1박 2일 데이트를 보낸 김성수와 박소윤의 둘째 날 이야기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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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팅녀 모친이 운영하는 고깃집을 방문한 김성수./사진=채널A |
앞서 두 사람은 스킨십을 둘러싼 생각 차이를 보였지만, 결국 손을 잡으며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후 맞이한 다음 날, 두 사람은 영덕을 떠나 울산으로 향하고, 박소윤 어머니가 운영하는 돼지갈비 식당을 방문한다.
이 자리에서 김성수는 “올해 이루고 싶은 목표 중 하나가 소윤 어머니 가게에서 돼지갈비 10인분 먹는 것”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낸다. 이어 “지금은 식단 관리 중이라 한 번에 다 먹긴 어렵지만, 여러 번 와야 할 것 같다”고 덧붙이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든다.
그런데 김성수는 식당 안에 앉아 있는 박소윤의 어머니를 확인하자마자 냅다 ‘줄행랑’을 친다. 떨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다시 식당 앞으로 온 김성수는 박소윤의 어머니에게 뚝딱거리며 인사한다. 어색한 정적이 흐르는 가운데, 손님들이 하나둘 방문하고, 김성수는 자연스레 서빙을 도맡는다. 손님들과 살갑게 ‘스몰 토크’를 나누는 김성수의 ‘성스윗’의 면모에 박소윤 어머니는 “일 잘하네~”라며 흐뭇해한다. 손님들이 돌아가자, 다시 셋만의 시간이 찾아오고, 박소윤의 어머니는 “우리 딸이 어디가 좋은지…”라고 조심스레 입을 뗀다. 또한 어머니는 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혹시 결혼까지 생각해 봤는지?”라고 묻는다. 과연 김성수가 ‘예비 장모님’의 질문에 어떤 답변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교장’ 이승철은 박소윤의 어머니와 함께 열심히 일을 하는 김성수의 모습에 아낌없이 칭찬을 퍼붓는다. 그는 “이렇게 일하는 찰나에 만나는 게 좋은 것 같다. 나도 공연장에서 사위를 처음 만났다”고 공감하더니 “사위와 얼렁뚱땅 인사하고 바로 쫑파티에 데려가니까 아주 편해지더라”고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준다.
박소윤의 어머니와 처음 만나 ‘버킷리스트’에 도전하는 김성수의 특별한 데이트는 26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2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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