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 프로 골프선수 장유빈과 스폰서십 재계약 체결

스포츠 / 소민영 기자 / 2026-02-27 10:15:11
▲지난 26일 서울 용산구 종근당건강 빌딩에서 (우측)종근당건강 정수철 대표와 (좌측)프로 골프선수 장유빈이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종근당건강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종근당건강(대표 정수철)은 지난 26일 서울 용산구 종근당건강 빌딩에서 프로 골프선수 장유빈과 스폰서십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장유빈 선수는 2024년에 이어 종근당건강과 다시 손을 맞잡으며, 종근당건강 대표 브랜드인 ‘락토핏’과 ‘아임비타’ 로고를 부착하고 2026년 시즌의 모든 공식 대회 및 행사에 참가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철저한 자기관리와 꾸준한 루틴으로 정평이 난 장유빈 선수의 이미지와 종근당건강의 브랜드 철학이 맞닿아 추진됐다. 이를 통해 트렌드에 민감하고 건강에 관심이 높은 MZ세대 소비자와의 접점을 자연스럽게 넓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종근당건강과 장유빈 선수의 만남은 이번이 두 번째다. 장유빈 선수는 2024년 종근당건강과 스폰서십을 맺고 KPGA 투어 6관왕과 상금 10억원 돌파라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후 장유빈 선수가 LIV 골프에 도전하던 시기에도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왔으며, 2026년 국내 복귀를 맞아 공식 파트너로 재출발하게 됐다.

장유빈 선수는 2024년 KPGA 투어에서 압도적 1위를 기록하고,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한국 선수 최초로 LIV 골프에 도전하며 글로벌 무대를 경험했다. 2026년 국내 무대로 복귀하는 이번 시즌은 세계 무대에서 담금질한 기량을 국내 팬들에게 다시 선보이는 무대인 동시에 더 큰 도약을 위한 재정비의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