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경북본부와 스마트팜 체험 교육 추진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LG전자가 식물생활가전 'LG 틔운 미니'를 활용한 어린이 생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LG전자는 지난달 28일 농협중앙회 경북본부 소강당에서 '그린 버튼(Green Button)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디지털 기술과 농업을 결합한 자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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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울진 기성초등학교 학생들이 LG 틔운 미니에 심은 씨앗이 튼튼하게 잘 자라달라고 기도하고 있다./사진=LG전자 제공 |
이번 사업은 LG전자와 농협중앙회 경북본부가 공동 추진한다. LG전자는 경북지역 23개 초등학교에 LG 틔운 미니 440대를 제공하고, 원활한 체험 운영을 위해 발대식에 참석한 교직원을 대상으로 제품 사용법과 식물 재배 가이드 교육도 진행했다.
학생들은 LG 틔운 미니를 활용해 정보기술(IT)이 적용된 스마트 재배 환경에서 식물을 직접 키우며 식물 생장 과정과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하게 된다. LG전자는 이를 통해 식물 재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서적 안정과 자연에 대한 긍정적 인식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경북본부는 학교 텃밭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여름철 폭염이나 겨울철 한파에도 안정적인 재배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LG 틔운 미니를 도입했다. 이번 사업은 LG전자가 교육 목적으로 LG 틔운 미니를 대규모 공급하는 첫 사례다.
LG전자는 환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LG 틔운 미니를 병원에 기부하고, 아이들의 희망을 키우는 정기후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후원자에게 전달될 LG 틔운 미니를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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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울진 기성초등학교 학생들이 LG 틔운 미니에 심은 씨앗의 발아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사진=LG전자 제공 |
LG 틔운 미니는 씨앗키트를 장착하고 물과 영양제를 넣은 뒤 LED 조명을 켜주면 손쉽게 식물을 재배할 수 있는 식물생활가전이다. 침대 옆 협탁이나 사무실 책상, 식탁 등에 둘 수 있을 정도로 크기가 작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LG전자 HS사업본부 HS/ES선행사업개발실 윤성운 실장은 "LG 틔운 미니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식물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2021년 식물생활가전 LG 틔운을 출시한 데 이어 2022년 LG 틔운 미니를 선보이며 관련 제품군을 확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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