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독박투어’ 멤버들이 중국 태항산에서 마지막 승부를 펼치는 가운데, 장동민을 향한 절친들의 쉴 새 없는 놀림이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한다.
1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태항산의 절경을 둘러본 뒤 여행의 마지막 벌칙을 걸고 치열한 게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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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을 방문한 '독박투어' 멤버들./사진=채널S, E채널 |
이날 다섯 사람은 태항산 명소인 적벽현류에서 전동카를 타고 협곡 사이를 달리며 여행의 낭만을 만끽한다. 이어 웅장한 규모를 자랑하는 ‘태항제일폭포’를 찾아 자연이 만들어낸 장관을 감상하며 인증 사진도 남긴다.
관광을 마친 이들은 중국의 명판관 포청천이 근무했던 개봉부를 방문한다. 장소를 둘러보던 홍인규는 어린 시절 즐겨봤던 드라마 ‘포청천’을 떠올리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고, 멤버들 역시 본격적인 상황극을 앞두고 기대감을 드러낸다.
이어 여행 기간 가장 많은 ‘독박’을 쓴 멤버를 가리기 위한 최종 게임이 시작된다. 결과에 따라 포청천, 전조, 신하, 죄인으로 역할이 정해지는 만큼 멤버들은 어느 때보다 승부욕을 불태운다.
하지만 게임 도중 김준호가 실수를 범하자 선처를 호소하고, 이를 지켜본 김대희는 예외는 없다며 단호하게 벌점을 선언해 웃음을 안긴다.
승부가 무르익던 중 장동민은 전조 캐릭터는 늘 잘생긴 배우가 맡았다고 자신감을 내비친다. 그러자 유세윤은 "실리프팅을 하기 전이었다면 전조 역할은 꿈도 못 꿨을 것"이라며 거침없는 한마디를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홍인규 역시 장동민이 배우 지창욱을 닮았다는 이야기를 꺼내며 놀림에 가세하고, 김준호는 "지창욱이 아니라 '쥐창욱'"이라며 능청스러운 흉내를 더해 멤버들의 배꼽을 잡게 만든다.
최종 순위가 확정된 뒤에는 포청천을 패러디한 즉흥 콩트가 펼쳐진다. 각자 맡은 배역에 완벽히 몰입한 멤버들은 애드리브를 쏟아내며 마지막까지 '독박즈' 특유의 티키타카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독박투어'는 개그맨들 특유의 입담과 케미가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에는 '한류연예대상', '케이블TV방송대상'에서 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흥행은 물론 완성도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으며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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