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파크, 초여름 날씨에 판매 앞당겨…‘블루캐니언 연간이용권’ 출시

K-Commerce / 한시은 기자 / 2026-04-22 10:14:23
예년보다 한 달 앞당겨 판매…체류형 레저 수요 선점
숙박·곤돌라·스노우빌리지 결합한 패키지 구성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휘닉스파크가 워터파크 ‘블루캐니언’ 연간이용권을 출시하며 여름 레저 수요 선점에 나섰다. 평년보다 높은 기온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판매 시점을 앞당겨 ‘얼리 바캉스족’ 수요를 조기에 흡수하겠다는 전략이다.


휘닉스호텔앤드리조트는 휘닉스파크가 ‘26/27 블루캐니언 연간이용권’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 블루캐니언 워터파크 전경/사진=휘닉스호텔앤드리조트 제공

 

이 상품은 정상가 대비 최대 78% 할인 가격으로, 이용 기간은 2026년 5월1일부터 2027년 4월30일까지다. 최근 기온 상승 흐름을 반영해 전년 대비 약 한 달 앞서 판매를 시작했다.

연간이용권은 싱글권과 패밀리권으로 나뉜다. 싱글권은 1인 기준 연중 무제한 이용이 가능하다. 패밀리권은 3인권(대인 2명, 소인 1명)과 4인권(대인 2명, 소인 2명)으로 구성되고, 워터파크 연간 30회 이용을 비롯해 곤돌라 이용(동계 시즌 제외), 주중 스탠다드 숙박권 2매, 스노우빌리지 5회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

이용권 판매는 오는 23일까지 놀유니버스를 통해 선판매로 진행된다. 이 기간 구매 고객에게는 주중 숙박권 스카이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와 스노우빌리지 이용 횟수 확대(5회→10회) 등의 단독 혜택이 제공된다. 이후 24일부터 5월24일까지는 주요 여행상품 판매 채널로 판매가 확대된다.

블루캐니언은 지하 700m에서 용출되는 1등급 천연 광천수를 사용하는 워터파크로, 실내·실외존을 갖춘 사계절 체류형 레저 시설이다. 여름 시즌에는 야외 슬라이드를 오는 7월17일부터 8월17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연간이용권 구매 고객에게는 리조트 식음업장 10% 할인과 태기산 나인CC 이용 시 30~6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세부 혜택과 운영 시간은 휘닉스호텔앤드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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