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청소로봇 '로니' 마케팅 강화…백화점서 팝업 행사

K-Biz. / 최연돈 기자 / 2026-08-05 10:24:16
현대 판교점·롯데 인천점·신세계 강남점서 행사

▲고객이 주방 싱크대 하단 걸레받이 공간에 제품을 숨겨 설치하는 청소로봇 ‘LG 홈봇 AI 오브제컬렉션 로니(RONi)’의 히든스테이션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LG전자가 청소로봇 마케팅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달 출시한 청소로봇이 인기를 끌자 주요 백화점에서 팝업 체험존을 운영하며 판매 확대를 꾀하고 있다.

 

LG전자는 오는 12일까지 경기 성남 분당구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신제품 청소로봇 'LG 홈봇 AI 오브제컬렉션 로니(RONi)'의 팝업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팝업 행사에서는 LG 로니와 주방, 거실 등 집 안의 다양한 공간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 주방 싱크대 하단 걸레받이 공간에 제품을 숨겨 설치하는 '히든스테이션'과 협탁형 디자인을 적용한 '오브제스테이션'도 살펴 볼 수 있다.

 

히든스테이션은 청소로봇과 스테이션이 외부에 드러나지 않아 깔끔한 인테리어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브제스테이션은 협탁을 닮은 디자인으로 거실과 침실 등 다양한 생활 공간에 어울린다.

 

LG 로니의 성능도 체험할 수 있다. LG 로니는 세계 최초로 청소로봇 본체와 스테이션 모두에 100℃ 스팀 기능을 적용했다. 30W 흡입력으로 바닥의 먼지와 이물질을 빨아들이고, 분당 180회 고속 회전하는 물걸레로 바닥에 눌어붙은 찌든 때까지 닦아낸다.


LG전자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시작으로 롯데백화점 인천점(8월 14∼23일)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8월 25∼31일) 등에서 LG 로니 체험 행사를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달 2일 출시된 LG 로니는 LG전자가 2003년 국내 최초 청소로봇을 선보인 이후 내놓은 신제품 가운데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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