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위생·환경관리 실무 역량 강화 지원
입학 시 전형료 면제·수업료 50% 감면 혜택 제공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한양사이버대학교가 서울교통공사 자회사인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과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을 맺고 환경서비스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선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1일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과 산업체 위탁교육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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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철 한양사이버대학교 부총장(왼쪽에서 세번째)과 양주상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 대표이사(네번째)가 산업체 위탁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양사이버대학교 제공 |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은 서울교통공사 100% 자회사로, 서울 지하철 5~8호선 역사와 전동차, 차량사업소의 청소·방역·소독 및 시설 관리를 담당하는 환경서비스 전문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지하철 환경서비스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과 안전·위생·환경 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양사이버대는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무·안전관리·환경정책·위생관리 분야 위탁교육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 임직원은 한양사이버대학교 입학 시 학부 기준 전형료 면제와 수업료 50% 감면 장학 혜택을 받는다. 회사 측은 재직자들이 현업 경험과 학문적 기반을 결합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업무 전문성과 커리어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양사이버대학교는 2026학년도 2학기 신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다. 학부 신·편입생은 오는 7월16일까지, 대학원 석·박사 과정 신입생은 이달 19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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