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뉴욕 럭셔리 백화점서 올레드 TV 전시…프리미엄 공략

전자·IT / 최연돈 기자 / 2026-03-25 10:08:07
럭셔리 백화점 ‘쁘렝땅’서 특별 전시…4월 27일까지 진행
올레드 화질·디자인 경쟁력 앞세워 프리미엄 고객 공략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LG전자가 미국 뉴욕의 럭셔리 백화점 ‘쁘렝땅(Printemps)’에서 올레드 TV를 활용한 특별 전시를 진행하며 프리미엄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쁘렝땅 백화점 오픈 1주년을 맞아 오는 4월 27일까지 진행되며, LG전자는 파트너로 참여해 ‘꽃’을 주제로 한 작가 4명의 디지털 아트를 LG 올레드 TV로 선보인다.

 

▲LG전자가 미국 뉴욕 럭셔리 백화점 '쁘렝땅' 오픈 1주년 특별 전시에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LG전자는 '꽃'을 주제로 한 작가 4명의 디지털 아트를 LG 올레드 TV의 뛰어난 화질과 색 정확도로 구현했다./사진=LG전자 제공

 

뉴욕 월스트리트에 위치한 쁘렝땅은 프랑스 럭셔리 유통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로, 쇼핑과 문화 행사가 결합된 복합 공간이다. LG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금융·비즈니스 중심지에 모이는 글로벌 고객층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전시에는 ‘LG 올레드 G5 에보’가 적용돼 높은 색 정확도를 기반으로 한 미디어 아트를 구현한다. 세계 최초 투명·무선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도 함께 전시돼 360도 어느 각도에서도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LG전자는 미국 뉴욕 럭셔리 백화점 '쁘렝땅'에서 올레드 TV로 디지털 아트를 오는 4월 27일까지 특별 전시한다./사진=LG전자 제공

 

LG전자는 전시와 연계해 스마트 TV 플랫폼 webOS 기반 아트 서비스 ‘LG 갤러리 플러스’에 쁘렝땅 특별관을 운영한다. 전시 참여 작가의 디지털 아트 30점을 무료로 제공하며, 전체 콘텐츠는 5,000개를 넘어섰다.

 

이 서비스는 TV를 디지털 액자로 활용해 미술 작품, 게임 일러스트, 영화 포스터 등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LG전자는 내셔널갤러리 런던, 국립현대미술관, 사치아트, 세디션 등과 협업을 확대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10월에도 같은 장소에서 ‘예술과 순환성’을 주제로 전시를 진행하며 ‘LG 스탠바이미 2’를 선보인 바 있다. 당시 패션·뷰티·디자인 브랜드 16곳과 협업해 라이프스타일 스크린으로서 활용성을 강조했다.

 

곽도영 LG전자 북미지역대표 부사장은 “뉴욕의 프리미엄 공간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LG 올레드 TV의 화질과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아트 마케팅을 통해 프리미엄 TV 시장 공략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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