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코코스퀘어 펫스티벌 참가...펫보험 필요성 홍보

금융·증권 / 황동현 기자 / 2025-02-13 10:01:55
2월 14~16일 스타필드 수원 아트리움서 열리는 코코스퀘어 펫스티벌 참가
반려동물 보험 필수 시대…행사 방문 고객에게 에코백 증정

[소셜밸류=황동현 기자] KB손해보험이 반려인을 위한 페스티벌 행사에 참가해 반려동물 보험의 필요성을 알린다.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오는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스타필드 수원 아트리움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반려인을 위한 코코스퀘어 펫스티벌’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KB손해보험이 오는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스타필드 수원 아트리움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반려인을 위한 코코스퀘어 펫스티벌’에 참가한다/이미지=KB손해보험 제공

코코스퀘어 펫스티벌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반려동물과 함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KB손해보험은 행사 기간 동안 ‘KB다이렉트 금쪽같은 펫보험’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 고객들에게 재사용이 가능한 에코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변성수 코코아카데미 대표원장의 반려동물 건강 강연과 Q&A 세션을 통해 반려동물 의료비 절감 방법과 건강 관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반려동물도 이제 가족의 일원으로 자리 잡은 만큼,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펫보험이 필수인 시대”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반려인들이 펫보험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반려동물과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KB손해보험은 지난해 10월, 반려동물 의료비 보장 한도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확대한 ‘KB다이렉트 금쪽같은 펫보험’을 개정 출시했다. 이 상품은 반려동물 의료비를 하루 최대 30만 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보장하며, 수술비는 하루 최대 250만 원까지 보장한다. 특히 반려동물을 기르면서 치료비 부담이 큰 슬관절·고관절탈구,MRI·CT촬영,치과질환치료 등 다양한 항목들에 대한 세분화된 보장을 제공해 반려인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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