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즙가득 함박스테이크’2종, ‘육즙가득 미트볼’1종 선봬
[소셜밸류=김하늘 기자] 삼립은 시티델리가 ‘육즙가득 함박스테이크’와 ‘육즙가득 미트볼’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국내산 냉장 신선육을 굵게 썰어내 고기 원물 식감을 그대로 살렸고, 250℃ 고온에 직화로 구워내 육즙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한돈 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협력한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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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립 제공 |
‘육즙가득 함박스테이크’는 두툼한 스테이크에 새콤한 감칠맛을 살린 데미그라스 소스를 곁들인 ‘오리지널’과 고다, 체다, 파마산, 모짜렐라 등 4가지 치즈를 추가한 ‘치즈’로 총 2종 선보였다. 또 그릴드 미트볼에 새콤달콤한 토마토 소스를 첨가한 ‘육즙가득 미트볼’도 출시했다. 신제품은 증기배출 파우치를 사용해 전자레인지에 그대로 넣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육즙가득 함박스테이크’와 ‘육즙가득 미트볼’은 전국 마트와 슈퍼에서 구매 가능하다.
삼립 브랜드 담당자는 “글로벌 미식 브랜드 ‘시티델리’를 통해 프리미엄 간편식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오는 9월 중순부터 관련 영상을 공개하고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티델리는 바쁜 도시인들을 위한 전 세계 다양한 미식을 언제든지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한 프리미엄 HMR 브랜드로, 함박스테이크, 미트볼을 비롯해 프리미엄 원료를 활용한 제품을 지속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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