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동참…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강조

K-Finance / 변호인 기자 / 2026-11-05 09:42:18
신재욱·배광수 각자대표 참여…토스증권·웰컴저축은행 다음 주자로 지목

[소셜밸류=변호인 기자] NH투자증권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NH투자증권은 신재욱·배광수 각자대표가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사금융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금융의 포용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7월 시작됐다.

 

▲ 신재욱 NH투자증권 대표이사(왼쪽)와 배광수 대표이사가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투자증권 제공

두 대표는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는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와 박종성·손대희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신재욱·배광수 대표는 “농협금융의 일원으로서 금융이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다시 일어설 힘이 되어야 한다는 데 깊이 공감해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금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소비자 보호와 피해 예방 활동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창업농의 판로 확대와 농촌 지역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창업농 대상 크라우드펀딩 지원 규모를 연간 100개사로 확대했으며, 농촌 마을공동체 냉장고 지원사업과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희망나무 장학금’ 사업 등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희망나무 장학금 사업은 농촌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3일 충남 부여군 중·고등학생에게 장학금 1500만원을 전달했으며, 올해 지원 대상 지방자치단체를 지난해 5곳에서 8곳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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