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먹’ 트렌드·SNS 입소문으로 인기 확산
미국 수출 추진…글로벌 시장 확대 시동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오리온은 생크림 디저트 ‘쉘위’가 출시 5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20만 개가 판매된 셈으로, 국내 소비자 5명 중 1명이 제품을 경험한 수준이다.
이번 흥행에는 온라인 입소문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제품을 얼려 먹는 ‘얼먹’ 방식이 확산되고, 선물 콘텐츠 등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콘텐츠가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일부 판매처에서는 품절 현상도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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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온에서 선보인 생크림 디저트 ‘쉘위’/사진=오리온 제공 |
‘쉘위’는 크림 함량 26%와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출시 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출시 이후에도 공식 SNS 콘텐츠 조회수가 약 700만 회를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수요 확대에 따라 해외 시장 진출도 본격화한다. 리온은 주요 유통 채널을 통해 미국 수출을 시작할 계획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소비자 입소문을 기반으로 제품 인기가 빠르게 확산되며 해외 수출로 이어지고 있다”며 “생크림 디저트 대표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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