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카웃' 이승철 "나에게 '희야'가 있듯이..." 16인에 진심 조언

K-Enter. / 이정근 기자 / 2026-06-12 10:03:20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더 스카웃’ 마스터들이 세미파이널 무대를 앞둔 참가자들을 위해 더욱 강도 높은 코칭에 나선다.

 

12일 방송되는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 6회에서는 첫 본선 경연을 마친 16인의 뮤즈가 새로운 미션 준비에 돌입하는 과정이 공개된다.

 

▲'더 스카웃'. /사진=ENA 제공

 

이번 방송에서는 총괄 마스터 이승철이 참가자들과 직접 마주 앉아 지난 무대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칭찬과 조언, 그리고 냉철한 분석이 이어지는 가운데 참가자들은 자신의 현재 위치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특히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주목받고 있는 이산은 해외 팬들로부터 받은 뜨거운 반응을 전하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반면 감정 표현이 풍부한 최하람은 특유의 솔직한 입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든다.

 

하지만 곧이어 공개된 세미파이널 계획은 참가자들의 긴장감을 높인다. 이번 라운드는 모두가 신곡으로 경쟁하는 방식인 만큼 이전보다 훨씬 치열한 승부가 예고된다.

 

이승철은 이번 무대가 참가자들에게 단순한 경연곡이 아닌 미래를 대표할 수 있는 중요한 작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또한 좋은 결과를 위해서는 자신만의 고집보다 다양한 의견을 받아들이는 유연함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이어 진행된 무대 분석 시간에서는 이승철 특유의 예리한 관찰력이 빛난다. 그는 참가자들의 무대를 다시 살펴보며 작은 습관부터 표현력까지 세세하게 짚어낸다.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부분까지 캐치하는 날카로운 피드백에 참가자들은 물론 현장 스태프들까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때로는 웃음을 유발하는 직설 화법도 이어지지만, 그 안에는 성장에 대한 진심이 담겨 있다.

 

여기에 이승철은 오랜 무대 경험을 통해 체득한 공연 노하우를 공개하며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직접 시범까지 보이며 자신만의 비결을 전수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후에는 마스터별 신곡 트레이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각 팀은 배정받은 곡을 바탕으로 새로운 무대를 구상하며 세미파이널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Young K는 자신이 선택한 곡에 강한 만족감을 드러내며 기대를 높이고, 김재중 역시 쉽지 않았던 선곡 과정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는다.

 

특히 팀전에서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었던 이승철은 참가자 개개인을 직접 지도하며 반격을 준비한다. 세밀한 코칭과 맞춤형 전략으로 분위기 전환을 노리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방송 말미에는 2차 결선 투표 결과가 발표되며 순위 경쟁에도 변화가 예고된다. 또한 16인의 뮤즈가 함께 완성한 단체곡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팬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한편 지난 5월 8일 첫 방송된 '더 스카웃'은 가요계 최고 전문가들이 '아직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원석'을 직접 발굴하고 그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성장형 음악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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