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그룹, E-순환거버넌스와 ‘폐전자제품 관리 및 자원순환 구축’ 협력 위해 맞손

전자·IT / 소민영 기자 / 2026-03-20 09:41:05
▲가온그룹 CI/사진=가온그룹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인공지능(AI) 토털솔루션 기업 가온그룹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인가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전자제품의 관리와 자원순환 구축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가온그룹이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폐전자제품의 체계적인 회수 및 재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가온그룹은 E-순환거버넌스의 자원순환 플랫폼인 ‘ESG나눔 모두비움’을 도입하게 된다.

‘ESG나눔 모두비움’을 통해 수거된 폐전자제품은 적정 처리공정을 거쳐 재활용되며, 회수부터 처리까지 모든 과정이 데이터 기반으로 통합 관리된다.

가온그룹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얻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경경영 활동을 정량적으로 확인하고 ESG 성과 관리에 활용할 예정이다.

최근 가온그룹은 세계 최대 ESG평가기관인 에코바디스로부터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했고, 국내 주요 ESG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 ESG 평가 최고 등급인 ‘AA’를 획득하는 등 ESG 체계 고도화와 공급망 대응 강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가온그룹 관계자는 "ESG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신규고객사와의 계약이 확대되고 있다"며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광통신, 네트워크 시장에서 더 많은 주요 글로벌 사업자를 확보하여 글로벌 톱티어(Top Tier) 기업으로 도약하겠다" 고 밝혔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