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장동민 "장모님이 챙겨준 건강 음료" 홍인규와 처가 자랑 맞불

K-Enter. / 이정근 기자 / 2026-07-03 09:53:32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장동민과 홍인규가 처가에서의 남다른 사랑을 두고 유쾌한 신경전을 벌이며 웃음을 선사한다.

 

4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중국 태항산 여행에 나선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현지 명소인 보천대협곡을 찾아 특별한 하루를 보낸다.

 

▲'독박투어'./사진=채널S, E채널

 

이날 홍인규는 보천대협곡에 대해 "중국 젊은 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 중 하나"라며 "사진만 찍어 올려도 큰 관심을 받을 정도"라고 소개한다. 설명을 들은 멤버들은 기대감을 안고 목적지로 이동한다.

 

차 안에서는 장동민이 직접 준비한 두 번째 '지니어스 게임'이 시작된다. 간식비를 걸고 펼쳐지는 두뇌 대결에 지난 게임에서 고전했던 김대희는 긴장한 표정을 짓고, 김준호는 직전 승자인 홍인규를 향해 "이번에는 실력이 들통날 것"이라며 장난스럽게 도발한다.

 

승부를 마친 뒤에는 여행 마지막 벌칙에 대한 의견도 모인다. 장동민은 태항산의 이미지에 맞춰 포청천 콘셉트를 제안하고, 멤버들은 순위별로 서로 다른 분장을 하기로 결정하며 벌써부터 웃음을 예고한다.

 

보천대협곡에 도착한 다섯 사람은 웅장한 자연경관에 감탄을 감추지 못한다. 케이블카를 타러 이동하던 중 홍인규는 장동민이 들고 있던 초록색 음료에 관심을 보인다.

 

이에 장동민은 "장모님께서 건강 챙기라고 직접 준비해주신 비타민 음료"라고 답해 부러움을 산다. 김준호는 "처가에서 정말 예쁨을 많이 받는 사위 같다"고 말하고, 유세윤도 "장인어른과 장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것 아니냐"고 거든다.

 

그러자 홍인규 역시 "나도 처가에서는 환영받는 사위"라며 맞불을 놓는다. 두 사람의 처가 자랑이 이어지자 장동민은 홍인규의 장모와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장동민은 "예전에 장모님이 손녀를 돌보다가 홍인규를 손녀로 착각해 볼에 뽀뽀를 해준 적이 있다"고 폭로하고, 예상치 못한 이야기에 멤버들은 폭소를 터뜨린다. 홍인규는 민망해하면서도 웃음을 참지 못해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달아오르게 만든다.

 

'독박투어'는 어제의 절친이, 게임에서는 적이 되어 승부를 가르고 패자가 여행 경비를 대는 룰을 통해 안방에 극한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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