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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TF 베이커리 안국 - 글로우서울 제공 |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글로우서울이 운영하는 ‘ETF베이커리 안국점’이 지난 10일 정식 오픈과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8월 성수 팝업스토어에서 확인한 고객 의견을 바탕으로 메뉴의 맛, 가격, 사이즈 전반을 개선한 이번 정식 매장은 ‘업계 통념을 깨는 가성비·가심비 베이커리’라는 브랜드 방향성을 강화하며 오픈 전부터 기대감을 높였다.
오픈 30분 전부터 매장 앞에는 대기 행렬이 생기기 시작했고, 추운 날씨에도 방문객이 꾸준히 몰리며, 오픈 직후 웨이팅 인원이 급격히 증가했다. 이에 ETF베이커리는 증가한 방문객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예약 기반 입장 시스템을 도입해 혼잡을 최소화했다.
오픈을 기념해 ‘크림 대빵’ 커팅식도 진행됐다. 대형 사이즈로 제작된 빵이 공개되자 고객들이 환호와 함께 사진·영상 촬영에 나서며 단순 이벤트를 넘어 브랜드 콘셉트를 체감하는 장면도 연출됐다.
정식 영업이 시작되자 제품 구성과 가격 경쟁력에 대한 반응이 이어졌다. 많은 방문객이 다양한 제품을 한 번에 구매하는 ‘다량 구매 패턴’을 보였으며, 대표 메뉴 ‘ETF 소금빵’은 높은 선호도를 보이며 오픈 20분 만에 품절됐다. 시그니처 메뉴 ‘쑥쑥 크림빵’과 케이크류, 맘모스, 포카치아 등 주요 제품군 역시 빠르게 판매되며 전반적으로 고른 인기를 보였다.
현장을 찾은 고객들은 “서울의 성심당이 될 것 같다”, “가성비가 좋다”, “카페에 앉아 먹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고 사이즈가 커서 결국 포장까지 해 간다”, “트레이 가득 담고 커피까지 샀는데 2만 원이 안 나왔다” 등 제품력과 가성비, 구성 측면에서 호평을 전했다.

이번 안국점은 정식 오픈과 함께 음료 메뉴를 확장하고 좌석 공간을 마련해 ‘머무르는 베이커리 경험’을 강화했다. 매장에서 빵과 음료를 함께 즐기는 고객이 눈에 띄게 증가했고 체류 시간이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모습이 확인됐다.
글로우서울은 “ETF베이커리는 고객 피드백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제품 개선과 운영 최적화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초기 판매 상황에 따라 제품 수량, 판매 시간 등 일부 공지가 변동될 수 있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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