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셜, 약 1900건 강연 데이터 분석 기반 ‘2026 특강 트렌드 리포트’ 발간

산업·기업 / 박완규 기자 / 2026-01-19 09:41:48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지식 콘텐츠 기업 인플루엔셜이 국내 유일의 기업 특강 트렌드 보고서 ‘2026 인플루엔셜 특강 트렌드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인플루엔셜은 매년 해당 리포트를 통해 변화하는 기업 교육 시장의 흐름을 분석하고, 실무에 활용 가능한 인사이트를 제시해 왔다.

이번 리포트는 2025년 한 해 동안 인플루엔셜에 정식 의뢰된 약 1900건의 강연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5년 기업 강연 시장을 분석하고 2026년을 전망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2025년 특강 시장의 핵심 키워드는 인공지능(AI)이었다. 주제별 분석 결과, ‘미래기술·과학’ 분야가 전체 의뢰의 21.1%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인문학’ 주제의 약진이다. 인문학은 전년 대비 순위가 5계단 상승하며 종합 3위를 기록했는데, 이는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인간의 본질과 통찰에 대한 조직적 요구가 함께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직급별 교육 수요의 차이도 뚜렷했다. 팀장·임원급 리더들은 글로벌 불확실성 속 전략적 의사결정을 위해 ‘경영·경제’(27.4%)와 ‘국제 정세’ 분야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반면 사원부터 차장급까지의 실무자들은 변화하는 환경 속 자기 동기부여와 성장을 위한 ‘도전·자기관리’(32.6%) 주제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플루엔셜은 2026년 특강 시장을 관통할 핵심 키워드로 ▲AI 에이전트를 조율하고 성과를 통합하는 ‘디지털 지휘력(AI Orchestration)’ ▲AI의 결과물을 가치 있게 완성하는 인간 고유의 ‘인지적 비판력(Hyper-Thinking)’ ▲직무 해체 시대에 대응하는 ‘스킬 기반 조직 민첩성(Skill-Based Org Agility)’ 등을 꼽았다.

2008년 국내 최초로 강사 섭외 비즈니스를 론칭한 인플루엔셜은 지난 18년간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No.1 강연 비즈니스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강연 의뢰 약 2만 1천 건, 강연 진행 약 9,600건을 기록했으며, 1만여 명의 분야별 전문가 풀을 자체 DB로 보유하고 있다.

특히 국내 주요 대기업 및 금융사와의 거래 비중이 약 80%에 달할 정도로 기업 교육 시장에서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강연뿐만 아니라 출판 비즈니스의 강력한 베스트셀러 기획력과 국내 대표 독서플랫폼 ‘윌라’의 시너지를 통해 대중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하는 전문성 또한 인플루엔셜만의 독보적인 강점이다.

인플루엔셜 강연사업부 장진항 이사는 “인플루엔셜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명사들의 진정성 있는 경험을 통해 기업과 조직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파트너를 지향한다”며 “이번 리포트가 2026년 변화의 흐름을 준비하는 기업 담당자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전략의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6 인플루엔셜 특강 트렌드 리포트’의 상세 내용은 인플루엔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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